전철을 밟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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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백리 댓글 4건 조회 2,505회 작성일 10-10-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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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도지사 시절
  ----- 인사와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 조달청앞 특정 음식점
 
 
*현도지사님  
  -----고향출신 "모" 직원(직급과 직위는 이야기 안함)  
  --- 그리고 조달청앞 모식당 요즘  빈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
              *도청직원들 자주가면 인근 식당업주 화냅니다.:벌써 말이 나고있음
 
 *고향 사람을 위해 과연 어떤것이 바람직한 일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것임
 
*공정사회와 균등사회는 현지사님의 철학임.
  이해관계가 있고, 같은 고향 일수록  처신을 잘해야함.
 
* 고향 도지사님을 잘 보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 해야함
 
*나를 왜 자주 찾아올까?
  평소에는 찾아오지 않는 이가 왜 요즘 찾아올까?
 
*그리고, 과연 고향 사람의 이야기와
 인사 청탁을 도지사님께서 들어 줄까?
 김두관 도지사님은 인사와 관련하여, 전임 도지사님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청내직원들은 확신함
 
*청내 직원들은 능력과 청렴을 자산으로,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어야함
 
*도지사님의 고향사람 힘을 빌려 뭐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도지사님께서는 특정한 고향사람이 청탁하는 직원은 반드시
  척결해야합니다.
 
*능력있고, 일 잘하는 사람은 우리들이 다 알고 있음.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격언을 몸소 실천해야함
   "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