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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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도 똑같다 댓글 8건 조회 2,689회 작성일 10-10-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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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조가 나서야 할 대 입니다.
모든 언론이 최근 모집한 서울사무소와 도정홍보요원 합격자를 두고 도지사 측근 보은 인사로 규정하고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맞는 이야기 아닙니까. 겉으론 민주, 소통, 서민, 공정을 외치면서 안으론 제사람 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격자 모두가 도지사 측근이고 지인이란 말입니까.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제 공노조가 나설때 입니다. 경남도 얼굴에 먹칠하는 측근 보은 인사는 이제 뿌리 뽑아야 합니다. 합격자 전원을 무효 처리하고 정말 도정에 심혈을 기울일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이것남이 경남의 발전이고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