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특정 직렬의 이익과 자리보전만을 위해서 노동조합을 설립한 사례는 전 세계 노동역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전세계 볼것도 없고 우리나라에

 기업체에서는 생산직노조, 관리직노조, 연구직 등 이해관계에

따라 노조가 생성되고 있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며

 

 그리고 공무원을 비교할 경우  서울시 공무원만 해도

 노조가 4개 설립되어 복수노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청남도청도 2개 복수노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도만해도 농업기술원이 별도 노조설립

 전공노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현재도 복수노조입니다

  

전 세계에 유래가 없다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문직노조 욕하지 마시고

 기존 노조나 운영을 잘 하십시요

  

노조는 잘하면 조합원이 가입하고 못하면 탈퇴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라고 계속 남 탓만 하고 계시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언제까지 그러실 것입니까

 앞으로는  비판보다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