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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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도통신 댓글 0건 조회 967회 작성일 10-11-23 09:18본문
복도통신 |
1. 지금 도청복도에서는 직위공모에 대해 말들이 많다고 헌다. 그 자리에 있었던 직원들이 단 맛을 보고, 재미를 보았는지... 가고 싶어 한 장을 헌다느니 등..... 2. 도청엔 지연, 학연, 줄, 로비 등 연결고리가 너무너무 심하다는게 복도통신입니다. 3. 직위공모를 실시하려면 직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제대로 해서 세부방향을 설정하고 후보자에 대해 검증절차를 거쳐서 면밀허게 실시허면 모르겠습니다. 4. 지금까지 직위공모 후보자에 대해 직원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소문에 의해서 아니면 막무가네식으로 투표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향우, 동창회 가동, 본인이 전면적인 개별선거운동으로 조직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5. 직위공모가 도청을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게 하는 제도라면 모든 자리를 직위공모를 통해야 허야 합니다. 6. 중앙과 지방 모든 공공기관에서 직위공모로 업무추진성과를 제고하였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을 것입니다. 직위공모한 분들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적도 한번 없었습니다. 7. 직위공모제가 공직사회에 선거분위기를 사전에 조성하고 선거로 인한 갈등관계를 유발하는 효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직위공모제가 조직을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구석은 찾아보기가 힘들다는게 대세입니다. 9.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좀더 나은 곳으로 옴겨 가는 그런 희망을 주려는 제도라고 헌다면 지사님이 직접 챙기시면 됩니다. 10. 도청의 일들이 세월만가면 된다는 것이면 직위공모 등 많은 이벤트를 허면서 월급 받으면 됩니다만... 11. 지사님의 도정철학을 제대로 추진하시려면... 직접선택 발령을 허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