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노조와 수준이하의 몇몇 인간들

마땅히 비판받아야 할 것이며 설자리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대의도 명분도 없이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뻔뻔스럽게 고개를 들고다니며 숨어서는 조직을 갉아먹고 음해하며 경거망동하고 있으니

개탄스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땅에 이와같은 작자들이 고개를 들고다니지 못하도록 그들의 발자취와 모종의 음모를 낱낱이 파헤쳐 공개하고 기록하여 전국에 전파하여야 할 것이다.

 

당신들은 파렴치한과 다를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