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인사 후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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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동강 댓글 0건 조회 1,560회 작성일 10-12-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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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낙동강 살리기에 충성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시절이라!

멍멍이도, 고무신도, 성씨도, 남쪽나라도, 줄도, 돈도, 지문족도, 군신족도...

 

이 모든 것들이 얇은 귀 선장의 입안에 혀 놀림으로 우쭐대고 지 세상인양

날뛰는 족속들에 좌지우지 하는 꼬락서니 볼라카이 속이 뒤집어 진는구려~~

한강수야  아니 낙동강수야 한탄말자!  유유히 흘러라~~~ 쭉쭉 시원하게 영원히 흘러라 ~~~

 

몇 사람 단디하소! 지켜보고 있소이다!!!!!!!!!!!!!!!!!!!!!!!!!!!!!

정확히 모르면서 함부로 음해하고 모략과 호작질하는 님들!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세상은 돌고 돈다.

몇년 남았노?  그래 그때 보자.........

 

쌍팔년도에 9급으로 시작한 딸랑이님이 사무관으로

가방모찌에 뒷짐지고 에헴 내가 곧 수장이라 무소불위 휘두르던님 사무관으로

업무 빈틈없이 열심히 애쓴님이 사무관으로

음주운전에 면허취소한분이 감찰관으로 .......................

향우회끼리............

 

고무신인가 WS인가는 좋것다.

사무관 2명 베출에 6급배출, 계꾼 주민주무, 서무, 기획주무... 연속 영입에...........  경사로쎄 경사로다

지맘먹은대로다되는판이니 선장이 부럽지않소이다 ㅎㅎㅎ

아참 무슨 동생도 영입했던가???????????

 

입아프고 손가락 아프다이가....

다 잘해무소

 

창녕군 내부 직원 동료 말은 귓밖으로하고

밖에 말에 혹하여 확인도 없이 깝죽거리는, 수준도 자질도 능력도 안되는 몇몇님들께서

부디 나의 고향 창녕을 욕되게 말아먹지 말아주소! 부디 부탁하오!

 

노조? 창녕군공뭔노조? 역활이 뭘까요?

기본적인 확인도 못하고, 견제와 조정 역할도 제대로하지 못하면서...............................................................

부끄럽다ㅠㅠㅠ  노조원이라는 사실이ㅠㅠ

 

단위조직에 대한 업무내용과 업무성격과 업무량을 제대로 알고 인원을 줄이든지 하소

모르면 물어나 보든지

아니면 니가 와서 하든지

ㅈ 도 모르면서 함부로 조정하면 곤란하잖아요

무심코 던질돌에 개구리 목숨 왔다갔다함니다요

 

아~

세월은 남풍이로세! 그것이 대세로쎄!!!!!!!!!!!!!!!!!!!!!!!!!!!!!!!!!!!!!!!!!!!!!!!!!!!!!!

영원하소서!!!!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