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 이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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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2건 조회 1,730회 작성일 10-12-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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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도청 전체 직원을 고려한 인사라기 보다는

인사계 차석, 총무계 차석 등 일부 직원을 위한

정말 원칙없는 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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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6급 인사발령사항을 한번 보세요

2003년식 6급은 도청에 몇 없습니다.

더더욱 2003년 6월이내에는 도청 전체에서 10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화예술과에는 2월 1명, 6월 2명, 12월 1명 4명이나 배치되어 있습니다.

국 주무과 및 주요부서가 도청에 10개가 넘는데,

안배도 없이 한 부서에 이렇게 몰아서 배치하는 법은 없습니다.

 

기획실(총무계 차석 장모씨 2005년), 도시계획과(인사계 차석 임모씨 2005년), 인사과는 2003년식이 1명도 없습니다. 다른 주무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정말 이런 법은 없습니다.

불균형도 이런 불균형이 없습니다.

정말 법도 원칙도 없는 인사입니다.

 

국별로 고참 직원들을 적정하게 안배하여 배치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직원들의 불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사님, 노조위원장님 정말 이번 인사를 명확히 파악하여

대처하셔야 할 것입니다.

 

인사계 차석과 총무계 차석은 정말 일하는 사업부서로 재발령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