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자리는 한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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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머리, 경남도청 … 댓글 4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1-01-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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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은 어미가 먹이를 물고 둥지로 오면, 먹이를 먹기 위해 주둥이를 내밀고 서로 먹이 쟁탈전을 벌이곤 한다. 그러나 그 새끼들은 대부분 자라 다시 어미가 되고, 극소수 일부는 도태된다.
우리는 금번 조직을 개혁(개편아님)했다. 슬림화했다. 국 주무사무관, 주무관 등 아픈을 겪고 있다.
도지사님께서 무엇 땜에 조직을 축소했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알아야한다.
세상은 넘 변하고있다.이대로 가면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예언한다.
자! 우리 한번 믿어보자. 그리고 이 조직대로 한번 해 보자. 사림동 건아들이여!
330만 도민은 지사님과 당신들을 믿는다.
동료에게 조금 애정을 보내자. 뭐 욕심이 있겠나.
네티즌들,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 도청 직원들아이가
도민들 욕한다
좀 부족한 인사가 되었더라도 이해하자
고의성이 뭐 있겠나
몇백명을 하다보면, 오타도 있고, 이중으로 기재하는 사례도 있었을 것이다.
인사팀장이신 장00 사무관을 우리는 믿는다. 그 분의 인격을 봐라
다 아시면서 무슨 오해들 하십니까
조금 부족했도, 우리 이번에 이해하시고, 모레부터
열심히 일 합시다. 경남도청 화이팅! 좀 여려운 부서에 가시분들! 특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