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knn, 국제신문 경남도청 출입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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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주의 댓글 1건 조회 1,090회 작성일 11-01-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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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신공항 건설 국책사업을 지역이기주의로 몰고가
양지역의 갈등을 조장하는 앞잡이 노릇을 하는
부산일보, knn, 국제신문의 경남도청 출입을 막자
 
공무원노조에서는 부산지역 이기주의에 앞장서는
이들 언론사의 진상을 철저히 파악하여 부산으로
출입하도록 해주기 바란다.
 
왜 비싼 전기료에 난방비에 사용료도 없이 남의 건물에
들어와 부산지역 이기주의 앞잡이 노릇하는데
수수방관 보고만 있을 것인가?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매일 등 경남도내 신문기자
부산시청에 얼씬도 못한다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가?
노조지부장 좀 잘 챙기시오
 
부산은 대학교수, 언론, 시민단체 등 온갖 것들을
다 끌어들여 국가백년대계를 자기들 입맛에 맞도록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지역갈등을 조장하여 국론분열을 획책하는데 앞장서는
언론아닌 언론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도록 하자
 
도를 너무 넘었다....
역사의 죄인이 되기전에 이들의 만행을 바로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