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노조가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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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옹이 댓글 4건 조회 1,597회 작성일 11-07-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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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조가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이래도 우리가 경남을 대표하는 노조라고 말 할 수있겠는가  비리천국인데도 기자회견 하나없이....  어용노조야 자폭해삐라
 
 
경남도가 '청렴 1번지'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남도 공무원들이 각종 비리에 연루돼 잇따라 구속되고 있다.

이에따라 공직 비리를 뿌리뽑기 위해서는 구호로 끝낼 것이 아니라 부정부패의 근원을 없애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남도 공무원 이모(52)씨는 2009년 7월부터 10월 사이 의약품 도매업자에게서 4차례에 걸쳐 모두 4천5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로 7일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구속됐다.

경남도 수산담당 공무원 최모(44)씨는 업무 편의를 대가로 어촌계장과 수산업체 대표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지난달 14일 통영해경에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