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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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 좀 댓글 2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1-07-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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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도청직원 믿지말자..
 
유능한 시민단체 동원해서 감사해 보자...
 
 
그런데..
 
중요한 것은
 
감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데..
 
 
누구의 말에 의지해야 하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에는.....
 
시민단체도 다 맞는 것은 아닐 테고...
 
(마음대로 이야기가 가능하니까..)
....
 
 
공무원의 입장에서  8대 바보를 보면
 
도 의회에 예산 올리면 바보
 
예산 편성 한다고 설치는 바보
 
의원님 답변서 만든다고 바보(놀면서 20일난 월급은 같이 받는데..)
 
지휘관 답변 못하면 덩달아 예상 질문서 못만든다고 책임져서 바보
 
예산 책정되면 일하는 과정에서 지휘관 눈치보랴 바보
 
지휘관관 생각이 틀리면 또 바보(빙신아 너는 대가리가 그거밖에 안되나..)
 
일처리 과정을 감사받아 힘들어 바보...(왜 이렇게 했어요?)
 
(감사도 한두개가  감사원, 행안부, 도,  기타 등 등)
 
징계 먹으면 더 바보..
 
징계 핑계로 승진 누락되면 더 바보
 
그걸 가지고  슬퍼하면 더 더 바보..
 
오늘도 내일도 일안하고 월급받은 사람..
 
그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
 
정년만 보장되면 ....
 
주위에 보세요   ... 놀아도 월급주고   정년 채우면 죽을때 까지 연금주고..
 
누가 일하겠습니까.
 
바보가 행복한 세상.. (여러분 바보 됩시다)
 
그냥 있으면 자동 출세하는 세상
 
 
부패,금품수수외에 고의가 아니 열심히 일한 사람은 모두를 사면하라!....
 
(그것이 정의이다)
 
 
마지막으로................
 
노조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해도
 
같이 고민은 해 보는 것이 좋을 듯...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