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퇴물이 산하기관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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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qkznl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07-03-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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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에서 자기가 망해 먹도록한 주역인  퇴물과 그 주위의 걸레들은 제외하고서
칼춤을 추게한 장본인이 호야와 완수라
서울시장 같았으면 그 놈부터 짤렸을텐데 어리석은 호야와 완수 등에 업고 지금도 잘해먹고 있다
호야는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캐캐먹은 사고로 도정을 이끈다 어리석은 넘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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