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조직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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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직 댓글 1건 조회 1,165회 작성일 11-08-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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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는 미명하에 사람을 인간적으로 난도질 하는 풍조
참 가슴이 아프다.
 
 
떼리는 사람은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피눈믈을 흘린다.
 
숨쉬기 크게 한번하면 검은 하늘도 파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