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조직이 이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직 댓글 1건 조회 1,193회 작성일 11-08-19 17:59 본문 익명이라는 미명하에 사람을 인간적으로 난도질 하는 풍조 참 가슴이 아프다. 떼리는 사람은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피눈믈을 흘린다. 숨쉬기 크게 한번하면 검은 하늘도 파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