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을 생각하는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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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사대 댓글 7건 조회 3,528회 작성일 11-08-22 09:26본문
그분에 대해서 잘아는 분 과연 누구인가
누가 그분에게 돌을 던질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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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정은 어떻다고 보는가
참 가관도 아니다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고 본다
과를 운영하는 책임자로서
과를 올바르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처음에는 조용하다가
나중에 왜 고함이 나왓는지를 혹시 간과하고는 있지 않은지....
그분 퇴직도 얼마남지 않았다던데
진정으로 도정을 위해 노력한다면 박수를 쳐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경우 비방해라
일은 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고 무임승차...
결재의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결재를 하지 않은...
일과는 무관하게 잔류시키는....
술, 밥을 자기돈으로 먹지않는........
예산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잘못도 없는데 고함을 치는.....
단지 고함소리만으로는 질책의 대상이 아니다
고함소리를 듣는자의 능력을 먼저 생각해봐라
모과의 경우는 이런경우도 있다 하더라
9급만도 못한 6급과 기안도 안되는 담당사무관
이런 경우같으면 고함소리가 문제가 아니가
야구 방망이가 날라다니더라도 일을 바로 해야 하지 않을까
안된다고 포기하고 웃고 있으면 편하기는 편하겠다
우리도에서도 모싣도처럼
실국장이 필요한 사람을 선택해서
배치하는 인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행정의 생산성 제고는 어렵다
남을 비방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