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화국 역사속으로 저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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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화국.... 댓글 1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1-09-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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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으로서 부단체장도 하고 실장도 하고 출자출연기관의 사장까지도 하고 공직에서 물러났음에도 토×직들 집합시켜 회의를 할라치면 빵구꽤나 끼는 토×직 사무관이상은 전부 집결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안×택 개발공사 사장께서 그렇게 법적검토 운운하던 그 기세는 어디로 가고 사의를 26일날 표명했다고........
 
근데 중요한건
그 후임에 토목직으로 실장까지 역임하고, 김티×의 인사권에 휘둘려 대학의 학(총)장 까지 하신분이 그런이 된다고 하는 소문이 있는데 이게 웬말인가?
 
토×목직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김태호시절 그 인사의 병폐가 이제 마무리 되는가 싶은데, 과거로의 회귀라 물론 있을 수 없겠지만, 그런 말이 감지된다는 것 자체가 경남도정의 인사를 비웃기라도 한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음이다.
 
올바른 가치판단! 올바른 인사가 도정을 바로잡는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란다
 
그렇게 흘러간다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