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주차장관리 책임자 문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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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11-11-10 23:21본문
책임자 문책도 방법이긴 하지만
그 보다 앞서 직원 모두의 의신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늦게 오는 직원들은 의회 뒤쪽이나, 어린이집 주차장에 빈 공간이 많습니다.
아침에 바쁘지만 조금 걷는것도 건강에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말 나온김에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시도행정 포털시스템 공지사항에
민원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말라는 당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다보면 이상한 일을 보게됩니다.
분명 8시 30분경인데 어떤 차(시간상으로 민원인을 아닌것으로 판단됨)오면
근물하고 있는 청경분이 주차 하지 말라고 쳐 놓은 줄을 올려 그 차를 민원인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하는 관경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또한 주차되어 있는 차량은 주로 배기량이 많은 차량이거나, 00일보 차량 등이었습니다.
청경께서 직위가 높은 분, 아닌분이거나 기자 등이 오면 민원인 주차장을 열어주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관련부서에서는 이점도 한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