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공무원 이대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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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군 댓글 0건 조회 1,730회 작성일 08-08-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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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공무원 이대로는 안됩니다.

스켄하여 올린 [사실확인서]를 보면,
2007년 2월 7일(김해시청과 협의)=> 2007년 3월14일(안전진단업체 선정)
=> 2007년 3월 16경 (장영군(필자)에게 공사장과 가까워 피해가 우려되니
진단받을 것을 권유했지만 안전진단 거부.) 라고 되어있습니다.


대책위원장에게 ‘안전진단신청서’ 주지 않고 알려주지 않은 문제를 따지자
낮에 5번 정도 찾아갔으나 만날 수 없었고, 밤에는 실례가 될꺼같아서...“
이렇게 거짓말을 했던 사람입니다. 정말로 대책없는 대책위원장아닙니까?.

또 이 '사실인정서'를 작성케한 공무원은 제정신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 조작된‘사실확인서’의 작성날짜를 보면 2007년 6월 14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김해시청에 처음으로 아래글을 올린 날짜는

2007년 5. 2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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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서구청에서 “김해시로 가라”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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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해시장님. 저의 나이가 오십을 넘겼으나...

지식이 얕고 특히나, 나랏일에는 문외한이라서 아래와 같은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김해시청 도로과에 전화를 해보니...

동네 전체에 김해시청에서 인정해준 “○○○○대책위원회”가 있다하네요.

또, 신청자에 한하여 전문기관에서 “안전진단”을 하는 중이라 하는데...

신설도로 공사장에서 제일 가깝고 피해가 있어도 제일 많은 집을 빼놓고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낮 시간대에는 우리집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겁니까?...ㅜㅜ

그 동내에 산지가 20여년이 가까워 옴에도 해 뜨면 집을 나서 밤10시가 넘어야 귀가를

하는지라 동네사람들도 잘 모르고... 힘겹게 살아가는 민초입니다.

부디, 섭섭함과 억울함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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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책위원장이 왜 사실이 아닌 내용에 도장을 찍었을까???

(워드는 김해시청측에서 작성하고 자기는 도장만 찍었다함.)

김해시청에 매수가 되었거나. 김해시청에 약점이 잡혔다고 보여집니다.

공무원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 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나 이게뭡니까?

전국의 공무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 실수를 이런식으로 무마할려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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