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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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립대학 댓글 0건 조회 887회 작성일 11-12-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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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학을 계량화 해서 비교하는 것은 단순 통계수치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예산편성 과목 및 금액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잘 못된 것은 아니다


각 대학의 설림 이념이 있고 목적있고 사정이 다르다

예산편성 수준을 양대학을 맞출 수는 없는 일이다

대학에 따라 여건이 다른데 어떻게 예산이 같이 편성할 수 있나

학생 홍보비는 학생홍보를 안 해도 대학의 학과별 경쟁력이 있거나 지원자수가 많으면 쓸데  없이 홍보할 필요 없고 학생모집이 어려울 경우 홍보를 해야 하는 데 양대학이 다른 여건에 있다

계약직 인건비도 계약직원이 많으면 예산도 많을 것인데 같을 수 없는 일

시설비도 이미 시설이 갖추어 졌거나 불요불급시 예산사정을 감안 편성 안할 수 도 있고

남해대학에 시설비가 편성되었어도 거창대학은 시설이 이미 있기에 필요 없을 수도 있는데

이상한 논리 입니다

양대학을 같은 수준에 예산을 배분하면 예산낭비를 초래 할수 있음,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도지사 출신 남해대학 때문에 거창대학은 좋겠다


진정한 도민을 위한 질문은 하지 않고

도지사 안다리만 걸고 있다

맨날 하는 질문이 그런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