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위원장이 쓴 글 중에서
- 과연 토먹직 답다.
- 주둥아리로 씨버리지 말고
- 어용 계모임집단아 !!!
-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것 자체가 쪽~팔린다.
- 본조에 와서 X소리 짓거리는 것, 헐뜯는 것, 토먹직 지분 찾는 것.
- 계모임홈페이지에 만평 올리는 것.
- 그렇게 살고싶은가 ?
- 생각이 없으니 묻는 내가 바보일테지.........

이런 글귀를 보니 정말 한심하고, 위원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인간성에 한계를 느낍니다.
이글에 대해 자제, 말을곱게 이 글귀 따위가 무신 의미있나 재선할려고
런닝메이트까지 조합규약을 바꾸고, 아직까지 배신, 시기, 비방, 어용이라는 용어로 도배하고
몸에 배어 있는데 과연 이런 자를 800~900명되는 도청조합원들께서 내년에 재선시킬껍니까?
양노조, 양조합원을 떠나 전체 직원을 위하는 행동과 말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과연 그릇이 된다고 보나요.. 자기가 완전 도청의 2인자처럼 행동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