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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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5건 조회 2,417회 작성일 11-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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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고발) 해도 해도 너무한다
 
라는 게시글을 봐도 그렇고
 
열린노조 운영진들이 우리노조 홈페이지에 와서
음해성 글 게시하는 것을 봐도 그렇다.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무엇을 얻고자 음해성 글을 게시하는가?
 
현 노조위원장이 재선출마 한다고 하니 위기의식이 발동되어 이러는것으로 판단되어진다.
 
하지만,
우리 조합원들은 열린노조에서 행하고 있는 일련의 행위와
김용덕위원장의 일련의 노조활동을 보면,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어떤식으로 노조가 가고 있음을 충분히 파악하는 수준의 직원들임에도, 토목직들은 우리 직원님들이 수준을 아예 무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김용덕노조가 들어서기전
토목직노조위원장이 얼마나 특정직렬에 치우쳐 노조활동이 이루어졌는지도 직원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하기에 소위 열린노조에서 말하는 김용덕위원장의 음해성 글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오호통제라 어찌 자기직렬의 이기만 추구하는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그 만큼 현노조에서 위기 의식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다들 알고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