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앞 콩시루)식당 절대가지마세요.얼마전 배가고파 하림정옆 콩시루 식당엘 갔는데,굴국밥하고 콩나물국밥을 시켰는데,먹다가 중간에 쇠가 씹히는겁니다.그래서보니 이럴수가...식당설겆이할때 쓰이는 구정물 설겆이용 쇠수세미가  수정테이프 반만한 크기로 나오는겁니다.그래서 얘기하니 다시 끓여주더군요.하지만 얼마나 안헹궜으면 세제,비누 다 먹는다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숫가락 놓고 말았습니다.도청 주변은 그래도 믿고 우리 직원들이 늘 365일 .가는 곳이라 믿었는데...하루거의 한두끼정도는 근처서 해결하는데 너무한거 같습니다.가격을 1천원 더받더라도 정말 이래서는 않될거같습니다.저번엔 두루치기에 삼겹구이쓰다남은걸 넣어 두루치기에 시커먼 불에탄 고기가 나와서 직원들이 안가는곳도있다하더라구요,직장주변 음식점들 정말 우린어디서 식사를해결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