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 근무..연간 평균해서 과 직원 1인당 월 50시간 정도이상 된다면 이건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30명 정도가 근무한다고 봤을 때 1500시간인데..

공무원 1인당 정규 근무시간이 주 40시간 한달이면 176시간인데 적어도 8명 정도는 정원이 늘어야 시간외 없이 근무할 수 있다는 결론..즉 현원의 약 30%정도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

어쩌다 특정월에 근무가 많아서 그러면 모르지만..

어느과 전 직원이 그렇게 시간외를 많이 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국가적 차원의 실업률도 줄이고...

어느과 할 것없이 대충 비슷한 실정일터

생각 좀 해 봐야 할 문제 아닌가요?

비단 2011년의 문제만 그런건 아닐텐데..

 

설마 가짜로 시간외를 다는 건 아닐테고...

 

 

죽자살자 건의해서 정원을 늘리든지..심각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