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질서를 농란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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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통 댓글 3건 조회 2,600회 작성일 12-01-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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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정X권 행정지원국장이  부단체장으로 나가면서
또다시 진주고 출신의 인맥으로 김x명 인사과장을 영입하고 나가는데 성공했다.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어도
 
그  정당성을 인정하기 위함인지
인사권자인 김두관 도지사가 물러터져서 그런것인지
알 수 없으나, 진주지역의 특정고 출신이 또다시 재 집권 하는데 상공했다.
 
여기에는
장충남 비서실장도 일익을 담당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말없이
인사과장직을 묵묵히 수행하였던
박일웅인사과장을 기획관으로 보내고
 
진주지역 진주고 출신 김X명씨를 인사과장으로 내정했을까??????
 
 
정X권 前행정지원국장이 후일을 도모하고
도지사비서실장이라는 작자가 진주고 출신이라 고교선배를 인사과장에 보하도록
도지사를 움직였을 것이란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경남도청 인사는
또다시
특정지역 특정고교 출신이 좌우지 할 공산이 커졌다.
 
지사가 바뀌어도
의지가 없다보니 집권 2년차임에도
헛 바퀴만 돌고 있지 않은가???????
 
 
인사권자인 도백께 묻고싶다.
 
이런 인사로
과연 큰 꿈을 실현 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