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도전 않하고 뒤에서 꼼지락 그리는 나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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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정이 댓글 1건 조회 1,749회 작성일 12-02-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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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홈페이지에 나도 한마디는
정의롭게 살자는 뜻에서
생겨났다고 본다.
 
그러나 세월이 가면서
진실과는 관계없이 본인의 목적을 위하여 매장하는 장으로 일부 변하는 것은 아타깝다.
 
이니셜이나 이름 등을 유추할 수 있는 매장형 글은 반드시
추적하여 진실을 가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몇 백명이, 몇 천명이 보는 공론장이 아닌가...당하는 사람의  억장은 누가 대신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