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9천만원 직장(神이 준)과 공직 퇴출론, 정답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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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어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07-03-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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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를 보니 한국은행 운전기사 연봉이 9천만원이란다.
그래서 퇴출기준을 마련 , 비난을 피할려 한다고
한국은행을 神이 내린 직장 이라 한다나
 
사실 운전기사만 많이 주는것인지, 이분의 근속연수나 직급이 뭔지 모르고 지레 짐작은 금물
다른 직원들 대부분 다 많이 주거나 아니면 사유가 있겠지
 
그런데 봉급 조금 주고 세금, 교육비등 다 받아 가고
퇴출, 퇴출 자꾸 하는데, 그러지 말고, 유아원 교육이라도 의무교육이나 시키라
 요때 교육이 제일 중요하단다. 학원  몇개 일찍 보낸다고, 글 일찍 안다고 창의성 해결안된다
-유태인 교육제도 좀 보고 연구좀 하시오
기본부터 지키면 자동 해결된다
공무원 신분에 어긋나는 자 징계확행
정치인에 어긋나는자 탄핵,심판 확행
잘하는 공무원, 문제아 신상필벌 확행
이러면 모든게 "'아무 이유없어"!-후레쉬?
지금 현재 법규나 운영 이것도 제대로 안하면서 무슨 퇴출론?
그러고 문제가 있으면 미리 타이르고, 교육하고, 1차 징계주고, 2차 아웃하고
이런거 해보고 퇴출 거론하면 좋겠다
아는 전문가, 공무원, 가족,도민 알건 다안다.(늦게 훗날도 알아진다)
정치쇼인지 아닌지,
선거논공행상, 청탁인사로 개판인사! 있나 없나?
정말 제대로 연구해보고 발언하는지- 목민심서, 논어, 맹자 좀 봐라
대기업 적자 누적, 세계 경쟁력 암운
3-5년새 한국 경제 위기!
이거 타개할 사람, 대안 뭐고
이 돌대가리들아. 이기나 지대로 대비해라!
오호 통제라.
남명이 왜 열몇번 왕이 내린 관직에 나가지 않았는지
도연명이 왜 귀거래사를 읊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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