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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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면피 댓글 4건 조회 4,200회 작성일 12-05-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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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단체로 구성된 학술단체협의회는 부산의 문대성·유재중(부산 수영구) 당선자 등 의혹이 제기된 7명의 논문을 검증한 결과 "모두 심각한 표절"이라는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19대 국회는 개원 전부터 소위 '표절국회'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학단협의 논문 검증 대상자는 문·유 당선자를 비롯해 새누리당 소속 강기윤(창원을), 정우택(충북 청주시 상당구), 염동열(강원 태백시 영월, 평창, 정선군), 신경림(비례) 당선자와 민주당 정세균(종로) 당선자 등 모두 7명이다.
 
논문표절뿐 아니라  허위졸업장으로 대학에 부정  입학한  도의원도 있다
 
 
미국 퍼시픽예일고등학교 졸업장으로
양산대학 토목과를 돌업 했다
 
 
미국퍼시픽에일고등학교???
미국에서는 이 학교 출신자가 없는데
한국에 우리도의회에는 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