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인사 똑바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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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과출신 댓글 2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2-05-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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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정기인사 직후에도 건의가 되었는데 반영이 되지 않는 모습이다.

지원부서에서 지원부서로 전보를 지향하고

지원 부서에서 일하는 행정직은 항상 지원부서로 편향 전보되고

사업부서에서 일하는 행정직은 항상 사업부서로 전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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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에도

서울처럼 광역행정과 같이

일반행정, 수도행정, 토목행정 등 행정직렬이 세분화 되어 있지 않은게 경남도의 실정이다.

지방행정주사, 지방행정주사보로 일고라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부서만 전보되는 행정직은 뭣이며

사업부서만 전보되는 행정직은 무엇인가 ?

 

인사과에 근무하는 작자들이 제 사람 돌려막기를 하기 때문 아닌가 ?

 

사업부서 ---> 지원부서

지원부서 ---> 사업부서로 인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직위공모 인사계장이 무엇이 두려워 인사를 이렇게 하는가?

과연 어느 누가 이 장난을 치는가 ?

 

또, 인사과 근무자가 타 실과로 배치될 때 항상 국 주무과로 전보된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차기 인사가 언제쯤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히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