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실과나 노조차원의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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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 댓글 1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2-06-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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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도목으로 지정된 느티나무는 넓은 도청사 내에 전혀 없고 그 자리를 의미도 없는 종려나무가 지키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도민들의 꽃은 장미이다. 장미 또한 도청사 내에서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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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글인가
 
지금 도청 정문 양측에 30년 넘은 느티나무가 좌우측 10여그루 총 20여그루가 있지않은가
정문 입구 장미터널과 도청 연못가 도의회 앞 도청 정원 등에는 장미 꽃 1만송이 정도 피어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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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초선 의원도 아니고, 몇년을 도청 도의회 울타리 안을 수없이 지났을 것인데...
둘째 관련부서에 한 번 알아 보셨는지, 도의원 직을 이런식으로 수행 해 왔는지
셋째 경남신문은 독자의 기고문을 한 번 읽어나 보는지, 도청 출입기자 한 분도 많지 않은가
       데스크와 편집국장은 뭐하시는 분인지, 그냥 그대로 게재 되도록 앉아 있는 사람인가,
 
명백히 허위의 내용을 기고한 도의원은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이를 그대로 게재한 경남신문 은 사과문을 게재 해야 할 것이다.

경남도정을 경남도청 직원을 무시한 처사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경남도청  직원으로 마음이 아프다.

관련실과나 노조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누구를 비난하고자 쓰는 글은 아니다.
사실은 사실 대로 밝히고 잘 못은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