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엑스포 국제승인이 나면 8월인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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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승인 댓글 6건 조회 3,050회 작성일 12-06-18 19:26본문
노동조합은 인사부서와의 면담사항을 알려만 주는가?
7월 정기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8월로 연기하는 것은 아무런 사유가 성립되지 않는다.
대장경엑스포 국제승인건 나오니
지난해 산청엑스포 승인건이 생각나는구나
인사부서와 사업부서간 엇박자로 시기가 지연되고
직원들은 술렁이고...
조직에 혼란만 가져왔다.
과연 도래되지 않은 불명확한 예측과 시기로
정기인사를 지연하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뭔가 꿍꿍이가 있겠지요
내눈에는 보이는데...
지금부터 두달간 도청은 또 공중에 떠 있다.
승진예정자, 전보대상자, 기타등등
분위기만 어수선하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제발 기본을 존중하는 인사를 하시기를
지사님 출마하신다고 8월에 인사하는 것은 또 무슨 논리인가?
핑계대지 말고
이중계산 하지 말고
사심을 버리면 답은 보이나니
소탐대실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