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도 노조위원장도 너그손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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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객관자 댓글 2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2-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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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모 지사시절 정말로 청백리 같은 인사담당(그당시 계장) 한사람 있었지
그분 지금도 밝은 인사에 칭찬이 자자 하지
누군지 떠오를 거구만............
그 한분만으로도 인사가 맑았고 인사이후 잡음이 한번도 없었지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인사때마다 말많지.... 잡음 많지,,,,,,  뭣이 비틀어 졌는지
왜그리 인사가 끝난지 언젠데 아직까지,,,,,,,,,,
 
참 한심하다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너그들이 불평하는 인사담당, 노조위원장도 모두 너그들 손으로 뽑았다
 
그런 불평 안나오도록 제발 잘 뽑고 불평좀 하지마라
 
사람은 보지도 않고 우루루 몰려 다니지 말고
단순한 판단이 너그들 인생을 좌우하는 사항이다
 
제발 고만해라
다 털고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더 힘을 쏟아라
 
열심히 해도 볼수 있는 시각은 한정되어 있고
노력해도 안될때도 있다
다 그것이 인생이다 생각하고 오래살고 재미있게 사는데 힘을 쏟아라
 
너그들 아무리 떠들어도 고정관념과 틀을 깨기는 정말 힘들다는 것을
꼳 깨닫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