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자는 사람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끼는 사람 댓글 0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2-07-27 00:22본문
멀쩡한 의회 앞마당 파서 디비고 파서 바리고
멀쩡한 마당은 지랄한다고 쪼물딱 거리나
출입구 요리 했다 조리했다 , 돌덜어리는 뭐한다 같다 놨도. 무게 잡는다고? ㅋㅋ
아님 눈먼돈이 굴러와서 그런거가 정신좀 채리라 이~~
그라고 집행부 사업비는 잘드는 면도칼 마냥 착착 날리더만
의회경비는 어찌그리 해마다 잘올라 가는고???
이번에도 아마 원안 통과했다지????
그라고 고생하는 공무원들 복지포인터 지급하니까
뭐~~? 우리도 지급해달라고???
그런거는 같이 묵고 잡고, 예산짠게 지맘에 안든다고 봉급 깍아야 된다고??
봉급 깍을 항목 자료제출 하라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그쵸??
오데서 배웠는지 모르지만, 그리하는기 아니라예 존경하는 000님
넘 명줄 잡고 죽였다 살렸다 하모 기분 참 더럽습니다이~~
우린 직업 공무원입니다요
당신들 정치인하고는 달라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정치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