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귀엔 고통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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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사는 댓글 4건 조회 3,548회 작성일 12-07-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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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괴롭다
지금 저 어린아이들의 노래소리가 고통의 소리로 귀를 찌른다
 
사무실에 앉아있는 공무원들도 더워서 땀을 빨빨 흘리는데
저 땡볕에 앉아서 고통의노래를 부르는 저 어린아이들은
말은 하지 않아도 얼마나 고통스런운지 생각해 보았나
 
도청안에는
행정도 경찰도 없는 무법천지 지역이가
 
저러다 어린아이가 열먹어 죽기라도 한다면
누가 책임질것인가
 
저렿게 쳐다만 보아도
성인들이 제 역활을 다했다고 할수 잇는가
 
그것도 경찰청 앞에서 저렇게 하는데도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렸다는 등 하는데
저렇게 놔두어도 괜찮은건지
 
집시허가는 났는가
이 불볕더위에 집시허가가 가능한가
 
뭘 잘못했길레
아님 뭣때문에 저렇게 어린아이들이 고통받아야 하는지
정말 묻고 싶다
 
저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고통의 소리로 귀를 후벼 판다
장애인,,,, 장애인이 없어본 가정은 모른다....
수반되는 고통을,,,,,,,,
 
돌아 버리것다
고통의 소리가 귀를 울려서 분명 무슨사고가 날것같은 예감이다
 
사고가 나면 우선 경찰의 잘못이다
 
만약 사고가 난다면 이런 잘못을 방치한
경찰관계자를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반드시 벌을 받도록 할것이다
명심해라
 
법대로 해라
공무원이 잘못했으면 벌을주고
장애어린이를 앞세운 신호등도음회가 잘못했다면
그들에게 벌을 주고
법을 집행해야지 언제까지 방치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