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의 사람중 정무부지사도 나간다는데 아직 나가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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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림거사 댓글 0건 조회 1,981회 작성일 12-09-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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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를 보니
9. 10일자 허성무 정무부지사님도
제 갈길을 가신다는데
아직도
자기 자리인 줄 알고
버티고 있는 사람이 계신다는데.......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내년 1월까지 계실런지 ?
 
그런사유라면
허성무 정무부지사님도 차기 도지사가 올 때 까지
있어도 되는 것 아니던가 ???
 
 
 
 
정무직 다른 사람들은 사표 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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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림거사     날짜 : 12-07-11 08:24     조회 : 1756    
2012. 7. 3(화) 경남도민일보 3면의 
"허성무 정무부지사 외 모두 사표 동행"
제하의 기사내용이 있는것을 청우님들 보셨죠???
 
그 기사내용에 추가하여 열거하고 싶어 몇자 적고자 합니다.
 
김두관지사가 2년전 집권하면서
정무부지사, 정책특보, 정무특보, 비서실장, 수행비서관, 출자 출연기관장 등을 임명하였다.
그 사람들은 당연히 나가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 계약직으로 들어온 경남도보에 총괄업무를 맡고 있는 분.
- 노무사 자격도 없는 사람이 인사과 노무담당자로 있는 분.(계약직)
 
이 분들도 나가야 합니다.
무자격자를 김두관 캠프에서
끌어들여온 대표적인 인물이 인사과 노무담당자입니다.
모집할 당시 자격이 미달임에도 도지사의 사람으로 계약이 된 부분이 있다고 모두들
이야기 합니다.
 
경남도보 업무 총괄자 역시 도보발행인이 사퇴를 하였다면, 그 분 역시 사퇴를 하고 자리를 비우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직원 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2-07-11 09:57
모집할 당시 자격 미달자임에도 채용을 했다면 당시 채용담당자, 사무관, 과장 등도
직무를 다 했다고 볼 수 없 수 없습니다.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이며, 전체 직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사안이다.

감사관실에서 조사를 하든지 능력이 없으면 검찰에 의뢰하든지 해야 할것이다
산청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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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할 당시 자격 미달자임에도 채용을 했다면 당시 채용담당자, 사무관, 과장 등도 직무를 다 했다고 볼 수 없 수 없습니다.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이며, 전체 직원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사안이다. 감사관실에서 조사를 하든지 능력이 없으면 검찰에 의뢰하든지 해야 할것이다 산청과 같이....
직원 2 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2-07-11 17:06
직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조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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