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져 가는 경남도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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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이 댓글 4건 조회 2,605회 작성일 12-09-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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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11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공개 -


2011년 한 해 동안 16개 시·도의 추진성과를 평가한 결과, 울산·부산·인천·대전·충북·경북·전북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한 합동평가 결과를 9월 14일 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 발표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한 지역특화 분야 시범평가 결과도 발표했다.

시부와 도부로 구분한 합동평가에서, 시부에서는 울산·부산·인천·대전이, 도부에서는 충북·경북·전북이 국정시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시부와 도부 구분 없이 지자체의 시책을 평가한 지역특화 분야 시범평가에서는 서울·광주·울산·경기·제주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ps. 이름 한번도 못올린 시도는 대구, 경기, 강원, 충남, 전남, 경남이네요
     참 격세지감이다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내가 봐도 경남이 잘 나올 턱이 없지
 
     지금 도청앞에 1년전부터 개업(?)한 유치원이 모든 답을 하고 있다
 
     복지문제? 교육문제? 치안문제? 일반행정문제?  환경문제?  장애인문제?
     청소년문제?  지방재정문제까지 그기에 다 있다......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타시도를 능가하고 싶다면 당장 눈앞에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행정역량을 보여봐라
   
      매일 잔챙이 잡는다고 우왕자왕 하지 말고.............
 
      일취월장하는 울산시는 이웃에 있으면서 무슨이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