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여론조사 조작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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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 댓글 0건 조회 877회 작성일 07-03-26 17:06본문
충격//여론조사 조작의 실체? -----------------
차례
1. 중앙선관위에 묻습니다
2. 중앙선관위 귀중
3. 경악할만한 여론조사 결과? // 박근혜 - 47% , 이명박 - 18%
(편파보도로 여론조작, 또는 여론조사 조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광분한 무리들이 있는가?)
1.
현재 대권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여성들은
박근혜, 심상정, 한명숙, 강금실, 추미애입니다.
오래 전에 경쟁자인 이명박이
우리나라는 아직 여성 대통령은 이르다는 투의 말을 했습니다.
경쟁자조차도 그렇듯,
우리나라는 아직 여성 대통령은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이것은 이미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음, 몇몇 여론조사.)
그에 비추어보아,
여론조사 설문을 할 때,
누가 대통령깜이냐(누가 대통령깜으로 적합하느냐)?
이런 설문을 던지면 여성 예비후보에게 매우 불리한 결과가 나오고,
그런 설문을 던지는 것은, 일종의 여성차별적인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중앙선관위는 어떻게 판단하고 있습니까?
이런 설문은 일종의 여론조작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중앙선관위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이런 식의 설문은 못하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설문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매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때는,
어떤 설문(질문)을 던졌는지,
반드시 의무적으로 밝히게 해서,
그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의 성향(색깔)을 드러내게 해야 합니다.
설문을 밝히지 않고, 결과만 기사화하는 것도 여론조작이라고 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
(아래에서 계속)
수신: 중앙선관위 귀중
발신: 김세동 akfgksmsthflto@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여론조사 기관이 설문을 할 때,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첫째는,
누가 대통령깜이냐?
둘째는,
누구를 지지하느냐?
--------------------------------------------------
이것입니다.
누가 대통령깜이라고 해도,
한국적인 정치 풍토에서는,
막상 투표장에서는,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설문과
두번째 설문에서 지지율이 많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설문이 다른데, 일부 언론들이 어떤 설문을 했는지는 제쳐두고
몇몇 조사결과를 수평적으로 비교를 하며 지지율이 올랐느니 낮아졌느니 하여,
기사화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관위는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개입해야 합니다.
설문을 통일시켜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
1.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라면
당신은 누구를 찍을 것입니까?
2.
현 시점에서,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 것입니까?
3.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권 예비 후보 중
당신은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
여론조사를 마냥 방치해 두어서는 안 됩니다.
설문을 통일시키지 않더라도,
누가 깜이냐 식의, 여성 차별적인 설문은 못하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매번 어떤 설문을 던졌는지 밝히는 것은 물론,
또 지나치게 높게 나오는(또는 그 반대) 결과에 대해
샘플에 대한 검증을 해야 마땅합니다.
선관위는 즉각 개입해야 합니다.
이상, 김세동 드림.
(참고)
김유찬씨는,
이명박은 술접대 등 성접대까지 하며 기자들을 관리해 왔었다고,
당시 성접대를 받은 기자들 가운데 일부가
현재 언론사의 주요 포스트에 포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최근에도 이명박은 일부 기자들(언론사)을 관리해 왔을 개연성이 매우 크다는 추론이 백번 천번 가능합니다.
그것과 상관이 있든 없든,
내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동안 이명박에게 지나치게 호의적인 일부 언론의 여론조사가
타 여론조사에 비해 이명박의 지지율이 별나게 높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
(아래에서 계속)
3.
경악할만한 여론조사 결과? // 박근혜 - 47% , 이명박 - 18%
---------------------------------------------------------
이상한(?) 여론조사 결과, 야후와 갤럽의 진실공방 속내는‥?
“20만명이 휴대폰 인증절차를 거쳐서 중복투표 방지 후 여론조사를 했는데,
근혜님이 47% 이명박 18%로 나왔다는데 발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 박사모나 근혜님 캠프 사람들은 뭐하나요. 이해하기 어렵네요. 발표를 안하는 쪽이나, 침묵하는 이쪽이나...”
한나라당 홈페이지 에 올라온 글이다.
(중략)
포털싸이트 ‘야후’는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지난 16일,
‘2007 희망! 대선’이라는 타이틀로 대선후보들과 관련한 1차
‘야후!-갤럽 공동여론조사’를 마감했다.
모두 20만명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그 결과 박근혜 45%, 이명박 18%, 손학규 11% 로 집계됐다는 것.
그런데 야후 측과 한국갤럽은 이같은 1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야후는 그 이유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주(16일)에 진행된 여론조사를 분석하면서,
일부 특정후보 지지자 층이 집단으로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의심이 되고 있어 해당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며 “이에 1차 조사결과 발표 여부 및 2차 여론조사시기를 차주로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한 네티즌은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특정후보의 지지자가 몰린 것으로 의심 된다’는 야후 측의 안내문과 관련, “이를테면 박근혜 지지자가 ‘광클릭’(한 사람이 여러 번 클릭)을 했다는 이야기”라며 “말도 안 된다. 핸드폰 인증을 거쳐 일인당 한 번씩 투표했다”고 반박했다.
실제 야후는 익명으로 이뤄지는 인터넷투표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번 투표를 할 가능성이 있고, 이같은 중복투표를 방지하기 위해 휴대폰을 통한 인증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야후 측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이 결과는 너무 의외다.
그동안...언론사들이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이 전 시장이 박 전 대표를 무려 15%정도나 앞서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이번에는 그 반대로 박 전 대표가 이 전 시장을 무려 3배 가까이 앞서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실로 난감하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700명, 1000명 대상의 여론조사가 정확할까요? 30만(20만) 명 참여한 여론조사가 정확할까요?”
즉 10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동안의 여론조사보다, 20만명이 참가한 이번 여론조사가 더 현실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
더구나 여론조사는 조사기관이 어떤 샘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여론조작도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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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박 전 대표의 또 다른 지지자는 이런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 전 시장의 시장 재임시절 유난히 여론용역비를 많이 책정했으며, 서울시로부터 여론조사 용역을 맡은 여론조사기관들에 의해 여론조작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이 전 시장의 재임 중 서울시 여론조사기관과 조사비를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물론 이같은 네티즌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하지만 앞뒤 전후사정을 살펴볼 때에 이를 완전히 무시할 수만도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야후 측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 단지 “지금 할 말이 없다”는 식으로 빠져 나가려 든다면 의혹은 더욱 증폭될 뿐이다.
정말 중복투표가 있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중복투표가 진행됐는지, 그리고 그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도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그래야 네티즌들이 갖고 있는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것 아니겠는가.
출처-브레이크뉴스
만약, 위의 야후의 여론조사가 정상적인 것이었다면,
또 위 네티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금껏 샘플, 설문 등을 통한 수많은 여론조작이 있었고,
여론조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광분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다는 추론이 백번 천번 가능하다는 이론도 성립하겠지요?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6:3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차례
1. 중앙선관위에 묻습니다
2. 중앙선관위 귀중
3. 경악할만한 여론조사 결과? // 박근혜 - 47% , 이명박 - 18%
(편파보도로 여론조작, 또는 여론조사 조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광분한 무리들이 있는가?)
1.
현재 대권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여성들은
박근혜, 심상정, 한명숙, 강금실, 추미애입니다.
오래 전에 경쟁자인 이명박이
우리나라는 아직 여성 대통령은 이르다는 투의 말을 했습니다.
경쟁자조차도 그렇듯,
우리나라는 아직 여성 대통령은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이것은 이미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음, 몇몇 여론조사.)
그에 비추어보아,
여론조사 설문을 할 때,
누가 대통령깜이냐(누가 대통령깜으로 적합하느냐)?
이런 설문을 던지면 여성 예비후보에게 매우 불리한 결과가 나오고,
그런 설문을 던지는 것은, 일종의 여성차별적인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중앙선관위는 어떻게 판단하고 있습니까?
이런 설문은 일종의 여론조작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중앙선관위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이런 식의 설문은 못하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설문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매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때는,
어떤 설문(질문)을 던졌는지,
반드시 의무적으로 밝히게 해서,
그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의 성향(색깔)을 드러내게 해야 합니다.
설문을 밝히지 않고, 결과만 기사화하는 것도 여론조작이라고 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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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계속)
수신: 중앙선관위 귀중
발신: 김세동 akfgksmsthflto@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여론조사 기관이 설문을 할 때,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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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누가 대통령깜이냐?
둘째는,
누구를 지지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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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입니다.
누가 대통령깜이라고 해도,
한국적인 정치 풍토에서는,
막상 투표장에서는,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설문과
두번째 설문에서 지지율이 많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설문이 다른데, 일부 언론들이 어떤 설문을 했는지는 제쳐두고
몇몇 조사결과를 수평적으로 비교를 하며 지지율이 올랐느니 낮아졌느니 하여,
기사화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관위는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개입해야 합니다.
설문을 통일시켜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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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대통령 선거일라면
당신은 누구를 찍을 것입니까?
2.
현 시점에서,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 것입니까?
3.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권 예비 후보 중
당신은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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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를 마냥 방치해 두어서는 안 됩니다.
설문을 통일시키지 않더라도,
누가 깜이냐 식의, 여성 차별적인 설문은 못하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매번 어떤 설문을 던졌는지 밝히는 것은 물론,
또 지나치게 높게 나오는(또는 그 반대) 결과에 대해
샘플에 대한 검증을 해야 마땅합니다.
선관위는 즉각 개입해야 합니다.
이상, 김세동 드림.
(참고)
김유찬씨는,
이명박은 술접대 등 성접대까지 하며 기자들을 관리해 왔었다고,
당시 성접대를 받은 기자들 가운데 일부가
현재 언론사의 주요 포스트에 포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최근에도 이명박은 일부 기자들(언론사)을 관리해 왔을 개연성이 매우 크다는 추론이 백번 천번 가능합니다.
그것과 상관이 있든 없든,
내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그동안 이명박에게 지나치게 호의적인 일부 언론의 여론조사가
타 여론조사에 비해 이명박의 지지율이 별나게 높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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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계속)
3.
경악할만한 여론조사 결과? // 박근혜 - 47% , 이명박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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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론조사 결과, 야후와 갤럽의 진실공방 속내는‥?
“20만명이 휴대폰 인증절차를 거쳐서 중복투표 방지 후 여론조사를 했는데,
근혜님이 47% 이명박 18%로 나왔다는데 발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 박사모나 근혜님 캠프 사람들은 뭐하나요. 이해하기 어렵네요. 발표를 안하는 쪽이나, 침묵하는 이쪽이나...”
한나라당 홈페이지 에 올라온 글이다.
(중략)
포털싸이트 ‘야후’는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지난 16일,
‘2007 희망! 대선’이라는 타이틀로 대선후보들과 관련한 1차
‘야후!-갤럽 공동여론조사’를 마감했다.
모두 20만명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그 결과 박근혜 45%, 이명박 18%, 손학규 11% 로 집계됐다는 것.
그런데 야후 측과 한국갤럽은 이같은 1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야후는 그 이유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주(16일)에 진행된 여론조사를 분석하면서,
일부 특정후보 지지자 층이 집단으로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의심이 되고 있어 해당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며 “이에 1차 조사결과 발표 여부 및 2차 여론조사시기를 차주로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한 네티즌은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특정후보의 지지자가 몰린 것으로 의심 된다’는 야후 측의 안내문과 관련, “이를테면 박근혜 지지자가 ‘광클릭’(한 사람이 여러 번 클릭)을 했다는 이야기”라며 “말도 안 된다. 핸드폰 인증을 거쳐 일인당 한 번씩 투표했다”고 반박했다.
실제 야후는 익명으로 이뤄지는 인터넷투표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번 투표를 할 가능성이 있고, 이같은 중복투표를 방지하기 위해 휴대폰을 통한 인증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야후 측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이 결과는 너무 의외다.
그동안...언론사들이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이 전 시장이 박 전 대표를 무려 15%정도나 앞서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이번에는 그 반대로 박 전 대표가 이 전 시장을 무려 3배 가까이 앞서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실로 난감하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700명, 1000명 대상의 여론조사가 정확할까요? 30만(20만) 명 참여한 여론조사가 정확할까요?”
즉 10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동안의 여론조사보다, 20만명이 참가한 이번 여론조사가 더 현실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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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여론조사는 조사기관이 어떤 샘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여론조작도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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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박 전 대표의 또 다른 지지자는 이런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 전 시장의 시장 재임시절 유난히 여론용역비를 많이 책정했으며, 서울시로부터 여론조사 용역을 맡은 여론조사기관들에 의해 여론조작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이 전 시장의 재임 중 서울시 여론조사기관과 조사비를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물론 이같은 네티즌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하지만 앞뒤 전후사정을 살펴볼 때에 이를 완전히 무시할 수만도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야후 측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 단지 “지금 할 말이 없다”는 식으로 빠져 나가려 든다면 의혹은 더욱 증폭될 뿐이다.
정말 중복투표가 있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중복투표가 진행됐는지, 그리고 그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도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그래야 네티즌들이 갖고 있는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것 아니겠는가.
출처-브레이크뉴스
만약, 위의 야후의 여론조사가 정상적인 것이었다면,
또 위 네티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금껏 샘플, 설문 등을 통한 수많은 여론조작이 있었고,
여론조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광분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다는 추론이 백번 천번 가능하다는 이론도 성립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