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노조에서 펌 - 도청 카페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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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댓글 2건 조회 1,675회 작성일 12-11-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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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말고 해명하기를 바란다
 
----- 원 본 -----------
 
제게 제보된 사항을 올립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당신들은 경남도의 수치이며
전국 공무원노동조합의 수치입니다
아니 당신들은 사람도 아닙니다
감사관실에서는 어떠한 외압에도 불구 하고 조사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인사과와 회계과에서도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커피숍과 관련하여
기존 노조에서 자기들이 운영한다고 처음에 난리였다.
회계과에서는 안된다고 했다.(정말 멍청한 애들만 모였다,,노조에서 그게 가능한지 안한지도 모르나??)
갑자기 생각을 바꾸어서 커피숍을 만들어 달라고 오만 생떼를 다 썼다.
모씨는 그럼 이 커피숍을 사회적 약자에게 운영권을 주자고 했지만 노조에서 오만 억지를 다 내세우면서 반대를 했고 모씨는 물러갔다.
그리곤 바램대로 커피숍이 만들어 졌다.
그런데, 누구도 모르는 이상한 것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지하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분이 자주 여기에 보이기 시작했다.
사무총장의 처남,,,,,,,,(그런데 얍삽하게 명의가 처남의 부인으로,,,,)
이 무슨 짓이란 말인가????
이름없는 업체가 들어온거야 직원들의 주머니를 위해서 들어왔다고 쳤는데, 여기서 장난을 쳤을 줄이야,,,,
청렴, 결백????
이넘들 완전히 사기꾼에 도적넘들이다.
어찌하여 노동조합의 사무총장의 가족들 모두가 여기에 개입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회계과에서 장난을 친건가????
아님 이름없는 업체와 짜고 친 고스톱인가????
혹시 운영 수익금을 나눠 먹는건가????
경남도가 썩은 건지 아님 경남도 노조가 썩은 건지
요즘 경남도에 수사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데 이것도 포함되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