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도지사가 되건 이것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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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객관자 댓글 2건 조회 1,656회 작성일 12-12-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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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먼저,,, 도청공무원을 반으로 줄여서 부채를 갚는데 쓰야 한다
 
지금 도정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청렴도 꼴찌, 정부합동평가 거의 꼴찌,
부산시와 KAI와 MOU를 체결해도 언론을 통해서 인지할 정도의
업무 추진력
 
결정도 되지않은 물류단지 매각대금(정산)을
2013년도 당초예산에 올렸다가
부적정이 지적되자 이를 삭감한 수정예산을 또 만들고...
예산이 삭감되어도 어는 누구 하나나서서 이를 살리려는
적극적인 모습은 어디 간곳 없고,,,,,,,
예산없으면 일없어 더 좋다고??????
 
업무는 서로 안할려고 떠밀고,,, 누구 챙기는 사람도 없고........
 
이런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조직전체가 흔들리는 판이다
 
그러데도 자기의 영달만 챙기는 간부들이 대부분이다
 
도청 직원 이대로라면 반을 줄여서
운영해도 아무 지장없다...........
 
새로오신 도지사님
이렇게 된 원인을 한번 물어보시고
문제가 심각한 실국은 아예 없애 버리는게 더 낳을 듯 하네요
그 돈으로 부채갚으면 몇년안가 해결될 듯 합니다.....
 
그리고 업무에 적극성이 없고 자기 영달만 챙기는 그런
쓸모없는 사람도 필해 발굴하여 시상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