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투명하고 깨끗하고 정직해야 하거늘 온갖 거짓으로

연명하고 자기생각만하고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토목직이라 하고

정말 부끄럽고 한심하고 노조가 아니라 시장 잡배보다도 못한 

더럽고 추접한 인간들아 

 

그동안 깨끗한척 청렴한 척 온갖 다 수작으로 부리고 결국

경찰조사에서 사실이 탄로나니 윤ㅇㅇ노조 책임으로 전가하고

 

선거부터 1년이 넘도록 깨끗하다고 조합원들에게 본인이 이야기 했고

지금 위원장이 책임질일 있으면 책임진다고 해놓고

문제직원을 런닝메이트로 사무총장으로 대리고 왔는데 

이제는 내는 모르겠고 전임위원장과 김ㅇㅇ사무총장 책임이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꾸뻑하고 넘어갈려는 파렴치한 모습

 

그리 큰소리쳐놓고 대충넘어가려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사악한 넘들  

 

책임질것 있으면 책임진다고 했는데 누가 무슨 책임을 질것인지 부터

명학이 밝히고 용서를 구해야지 

 

카드불법 사용은 금융기관에 조회하면 다 나온다

그런데 내는 몰랐고 윤ㅇㅇ위원장 시절의 일이라 

전혀 책임이 없다

금융기관에 확인만하면 될일을 카드가 어떻게 사용됐는지

다 나오는데 확인을 일부러 안했다

 

2012년 노조위원장과 사무총장 선거시에도 이 문제를 그렇게

재개하였건만 사실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이제는 설그머니 넘어가려고 하고  내몰라라

 

그리고 대의원대회때 슬거머니 사무총장 선출한다고

왜 그리 뻔뻔하노

이건 노조가 아니라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