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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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인 댓글 2건 조회 1,381회 작성일 13-03-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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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부터 많은 문제점을 안고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만도 다행이다
 
부채가 많아 자생력이 제로인데도 그 곳의 노조는 스스로 살아 남을 생각은 않코 도민의 세금으로 지원만 해달라는 일방적인 요구만 해 오다 지금의 상황을 맞이 한것이다
 
그 내용은 이미 많은 도민들이 언론을 통해서 많이 알고 있다
 
치유가 어려운 상처는 도려내거나 잘라 내는 게 상책이다
 
그래아 모두가 산다
 
스스로 뼈를 깍는 자생능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안타까울 따름이다
 
다들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고 살아날 고민을 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