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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같이 댓글 3건 조회 1,737회 작성일 13-03-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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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
 
매일같이 진주의료원 폐업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중앙, 지방 일간지를 비롯한 언론 매체에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오늘하루만 예를 들어 보자
 
1. 경남도민일보
      제목 : 불통, 독선... 달리 할말 없다.
 
2. 한겨레
      제목 : 홍준표 지사 불통과 독선의 100일
 
 3. 경남매일
      제목 : 혼란가중되고 걱정스런 미래 예고 긍적적 평가 하기엔 잡히는 것 없어
 
4. 경남도민일보
     제목 : 의료원 폐업 전제한 2청사 건립 진주시민, 도민 뜻 역행하는 일
 
5. 국민일보
     제목 :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에 복지부 제동
 
6. 서울신문
      제목 : (사설) 진주의료원 폐업은 마지막 수단이어야
 
7. 한겨레
     제목 : (사설) 진주의료원, 폐업 대신 대화로 문제 풀어야
 
8. 조선일보
     제목 : (사설) 시.도립병원, 노조가 경영 휘두르는 단체협약 바꿔야
 
9. 한국일보
     제목 : (사설) 도립의료원을 적자 난다고 문 닫아선 안 돼
 
10. 경남매일
    제목 : 진주의료원 폐업은 정당한가
 
 
오늘 스크랩 된 것만 해도 10개의 기사가 나왔다.
 
그 10개의 기사내용 중 
대한민국의 보수꼴통 신문을 자처하는 위에 제시한 8번 언론사 글 빼고는
 
하나같은 의견이 폐업은 철회 되어야 한다는 것.
 
 
이런데도
도민들을 호도하고, 폐업의 정당성이나 알리고
무엇하자는 것인가 ?
불통과 아집으로 폐업을 계속 주장 하실 건가?
    
홍준표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철회하라!!!
철회하라 !!!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