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이 길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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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14건 조회 6,045회 작성일 13-04-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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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문을 보면 연일 진주의료원으로 시끄럽습니다
양쪽다 할말이 있을 있고 서로의 입장에 대하여 말만합니다
그 어디에도 합의점을 찾을려는 노력이 안보입니다
정말 폐쇄해야되는지 되살릴 방법은 없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볼 여유를 가졌으면 한합니다
예로
기업경영을 전문적으로 하는 컨설팅회사에 도와 시민단체, 진주의료원종사자들이
다시한번 경영진단을 해보기를 바랄뿐입니다.
사전에 그결과를 따를는거로 약속하고 해야되겠죠
서로 대립만 하니 노조 위원장님이 한번 중재를 해보는것이
 경남도청 공무원노조의 위상을 올리는 계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두번째는 김용덕 위원장님 적극 개입을 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서북부청사와 직속기관및 사업소 이전에 대하여....
경남도청 노동조합의 존재와 역활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단체협상이 가능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직원들의 근무여건와 관련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원장님 시도행정에 설문조사를 하시던가 대의원대회나 총회를 개최하여 내부직원들의 의견을 한번 수렴해보십시오
아니면 대의원 및 집행부수련회를 통하여 자유로운 토론도 좋겠지요
 
가만히 계시다가
이전이 확정나면 성명서 하나 띄우고 말것입니까
아니면 내년에 임기가 끝나니 이전시기를 피해갈수 있어니 관계 없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