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에 갖혀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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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작정 댓글 1건 조회 764회 작성일 13-04-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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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친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 사람들과 친분을 유지하면서 그 친분의 굴레속에서 하루 하루 생활한다.
그런데 어느날 그 굴레에 포함된 사람중 본인을 등한시 한다는 느낌을 받고, 그 사람의 생각과 다른 길로 가게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쏟아내며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는 등....
우리는 그런 사람이 호인인 줄 각하면서 오늘도 함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살아보면 별 것 아닐진데,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모함하고
대의를 위한 생각은 없으며, 내가 아니면 그만이라는 살인적인 악마의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 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