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의 무책임한 발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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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썽난마산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13-05-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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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의 무책임한 발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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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창조행정을 하며 서로 상생하다고 하고 있는 즉금에, 우리지역 만큼은 연일 뉴스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이명박 정부에서 시행한 전국 유일한 구.마산,창원,진해가 통합이 되어 통합창원시가 탄생한 것에 대하여 서로 지역 이기주의로 인한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지방자치는 지역만 커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적은 지역이지만, 그 지역특성에 맞게 가꾸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 지방자치제의 본연의 취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3개시를 통합한다며 그당시 통합을 위한 주민대표로 참여하신 일부 시의원이 확실한 매듭을 짖지 않아 지금 청사문제와 명칭등을 두고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이다.

 

그 와중에 그당시 협상대표로 참여한 의원들의 확실한 결정을 하지않아 이렇게 되었음으로 자중자애 하여야 함에도,

참여한 도의원 한사람이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못하고 자기주장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이런 사람도 시민의 대표라고 선출하였는지 자못 궁금하다,

 

지금 시민들의 정서도 파악하지 못하고 공식석상인 의정단상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여 마산분리는 않된다는 주장을 하며, 시청도 옴기기 어려운데 도청은 더욱 어려울것임에도 도청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되었다고 생각하며 다음에는 확실이 시민들이 심판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시 협상대표로 참여한 사람이 확실이 청사문제, 명칭문제,기타 재정인센티브등을 정확히 하였드라면 지금 이러한 분란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일부 뜻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 통합의 취지가 서로 상생발전 하는 것인데 그렇지못하여 마산분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지역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큰 역사를 바꾼 사건의 주된 근거지였다. 그래서 지금도 마산을 민주성지 마산이라고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현재 자기의 영달과 위정자들의 아무 책임감 없는 사고로서는 마산을 바꿀수 없기에 말없는 시민들이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지역을 대표하는 위정자들에게 주장한다.

 

민선시대로서 선거철에는 시민들에게 많은 감언이설로 정책을 발표하고서 당선후 시민들의 아픔을 도외시 하는 것을 당연히 심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재 마산시민들의 자긍심을 건드리는 말은 더 이상 없기를 엄중히 경구한다.

 

화난 마산지역시민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