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시도 기술원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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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방 댓글 1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3-06-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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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시도의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언론매체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오늘자 경향신문 16면
'메뚜기도 한철'은 옛말.... 사시사철 키우는 기술개발 제하의 기사가 있는데
전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연구 개발했다고 한다.
 
 
우리 농업기술원은 각성해야 한다.
농촌지도, 농가소득증대, 농업연구가 주된 업무일진데
그런 고유업무는 내팽개치고
 
기술원장이 지도관 자리 늘리려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니
경남 농업기술이 후퇴하고 있는 것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본연의 농촌지도, 연구개발에 주력하지
도 본청의 유사업무, 지도관, 연구관 자리 늘리는데 힘빼지 마라.
농업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