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제발 휘둘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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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임스 댓글 2건 조회 1,315회 작성일 13-07-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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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월급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대부분 광고비 의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보니까 선정적으로 또는 모든 부분을 부정적 써서 판매부수를

조금이라도 올려 광고비를 높이려는 수작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기업들 특히

대기업에 대해서는 부정적 기사를 쓰기가 상당히 어렵지요 힘없는 공무원만

계속해서 괴롭히면서 피빨아 먹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가 요즈음 지방지 봅니까  중앙지도 잘 읽지않는 세상에 지방지를 솔직히 돈줘
 
가면서 봅니까   

지방신문사 공무원이 먹여 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흘려버릴 기사를

자꾸 스크랩하고 언론진상보도 등 간부급 공무원이 과잉 대응하다보니까 기자들이

자꾸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부정적 기사를 주관적으로 그렇타더라는 식으로 언론을 도배를 해서 공무원을 계속해서 괴롭히지요

제발 도청 실국장님들 지방지 기사에 휘둘리지 마십시요  국가직 공무원(국토관리청,

세무소, 항만청) 등은 지역신문 아애 대응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응해 주니까 이런일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도청 시청 등에서 지방지 사보지 않으면 누가 돈주고 지방지 사봅니까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지도 돈줘가면서 구독하라고 해도 구독 잘않하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