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차별분의 전체적인 내용은 현실의 Fact와는 틀립니다
조직이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일반적차별을 말하는 것임)
들어올때의 시험과목, 직류 등등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그게 국가고 지방의 조직이니까요
그 차이가 승진의 차별이나 조직의 차별을 가져와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차별을 위해서 복수직렬 확대라든가 소외된 직렬을 위해 우대하라는 여러 인사정책과 조직관리 규정 등등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실행하지 않는 조직관리나 인사관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도청조직은 열심히 일하는 부서와 종이 paper만 생산하는 부서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러한 조직도 개선되어야 되구요

여러 직류나 직렬들의 인사 차이도 많이 있습니다. 그게 소외이구요. 행정직은 당연히 자기 자리라 하고 비 행정직렬은 복수직렬을 확대해서 비슷한 인사와 조직관리를 요구하는데 그게 실행되지 않는 것이 조직의 갈등을 유발하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행정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아니라는 것에 보완을 해서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침과 규정은 여러 있습니다. 제도개선을 하지 않는 주체에 화가 나구요. 타 직렬들이 그렇게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일을 할때가 그 조직은 피멍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현실 Fact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