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한다.

나는 조합원은 아닙니다. 사무관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건 너무합니다.

경남도정을 위해 나름 열성적으로 지사님을 보필하고 도정철학을 함께 하면서 도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데 인센티브는 못 줄 망정 사기를 저하시키는 이런 인사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안ㄹ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향후에도 이런식의 인사가 이루어 진다면 경남도정이 발전할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경남미래 50년 주창해 본들 내부 구성원조차도 만족 못시킨다면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

이말에 홍반장님은 이렇게 말하실  수 있겠네요.

"민들의 선거로 내가 재선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으니 X까는 소리 그만해라"고

 

하지만 세상사 상식이 통해야 하는 법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