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구내식당 반찬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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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레 댓글 10건 조회 2,713회 작성일 13-10-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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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식당 반찬에서 벌레가 나왔다.
10.14(월) 중식메뉴 겉절이에서
그것을 보고 기관측에 요구하는 우리노동조합
우리에게 노동조합이 없다면 그런 말이라도 꺼내었겠는가?
나도 한마디에 어떤 식으로 어떤 글이 올라 오더라도 노동조합은 당당하게 대처해 주기 바란다.
우리의 조합비로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과 같이 잘못을 대변하면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나는 내가 밥먹을때 반찬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다면 기절을 했겠다.
노동조합의 올바른 역할에 조합원으로써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그런일을 바로잡고자 인사과장님을 면담했는가 본데
그런데도 후생담당사무관이 그것을 똑바로 잡지 못하고 이런 불란이 일어 난다면 후생담당사무관을 즉시 교체하여 우리 구성원전체가 이용하는 식당의 위생을 바로잡도록 하는것은 우리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행정과 여론담당은 뭣하는가? 이런 중차대한 사안을 지사님께 즉보하여 인사조치 하도록 건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