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노조위원장 출마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명선거 댓글 11건 조회 3,527회 작성일 13-12-29 09:17

본문

지금 도청 노조위원장 출마시
 
부위원장, 사무총장과 3명이 동반출마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동반출마 한하면 위원장 입후보도 안됩니다)
 
 
현 도청 노조의 위상과 역할을 감안할때 과연
 
누가 3명을 구성하여 런닝메이트로 출마할 수가
 
있을까요
 
 
결국 조직이 구성된 현 노조만 대물림 하고 세습을 하는 형태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연맹노조, 전국노조 말고 단일노조로서
 
3명이 동반 출마를 한다 이게 가능할 것 같습니까
 
 
서울시 등 연맹체제에서나 가능하지
 
도청만 구성된 단일노조에서 위원장 출마하려고
 
부위원장, 사무총장 다 구성해서 함께 출마하라는 것은
 
너무나 부당합니다
 
 
 
현 노조위원장께서 위원장 단독 출마를  과감히 3명 동반
 
출마로 바꾸고 나니 아무도 후보등록을 못합니다
 
 
이번에도  현 노조만 등록하는 불상사가
 
계속 반복될께 뻔하다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