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이 잘한것도 없고 못한것도 없고,

전 노조위원장 시절 직렬이기에 편승하여

노조가 노조다운 활동을 하지 않을때 멍애를 눌러쓰고 허우적 그린 사람이 현 위원장입니다.

 

우리 행정직은 아니지만, 직렬이기를 뛰어 넘어 형평성있게 잘하고 있다는게 현위원장을 판단하는 전체적인 시각입니다.

 

현 위원장을 그렇게 판단하지 말고

불출마님이 출마해서 조합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누구는 안된다가 아닌 내가 나서서 잘 해보겠다가 노동조합을 위하는 조합원 아닌가요?

 

나는 지금처럼 잘해주기를 바라는 조합원입니다.